엑소 레이, 수면 부족으로 공항에서 실신



레이가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훗카이도로 단독 콘서트를 위해 출국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려져 119 소방대원의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즉시 이송.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 "레이가 수면부족으로 일시적으로 기절했다"며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


"레이는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공연합류 여부는 콘서트에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컨디션 체크 후 최종 결정할 것"


레이는 엑소의 중국인 멤버로, 오는 12~13일 일본 훗카이도에서 열리는 엑소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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