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김민채 뮤지컬 배우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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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42)와 김민채(26)의 결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운택과 김민채는 오는 8월 19일 서울 명동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김민채는 자신의 SNS와 블로그를 통해 정운택에 대한 호감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민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운택과 연습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하나님 사랑하는 게 온 몸으로 느껴지는 정운택 선배님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군주 김나영 OST '괜찮다고'


'군주' OST에 김나영이 합류했다.

OST 히트메이커 김세진이 프로듀싱 한 '괜찮다고'는 김나영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절제된 감정 표현을 통해 스토리 전개의 긴장감을 높이는 곡이다.


2012년 정키의 '홀로'에 피처링 참여하며 가요계 데뷔한 김나영은 2015년 12월말 공개한 '어땠을까'가 차트 올킬하며 가요계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후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해 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주목 받는 보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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